서울의 한 중소기업에서는 근무환경이 열악한 부서의 임직원을 대상으로
<행복한 직장, 건강한 삶 만들기> 휴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휴캠프 사전 조사에서 나타난 '평소 업무 스트레스 강도'는 60%로 비교적 심한편이었으며
'평소 업무 육체적 피로도'는 48%로 평가되었습니다.
이번 휴캠프에 대한 효과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96% 이상이 효과가 있다고 대답해 주었습니다.
시설, 강사진, 프로그램 일정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4% 이상 만족한다고 답변해 주었습니다.
직장인을 위한 휴 프로그램은 한겨레 휴센터의 대표적 프로그램입니다.
조직 구성원이 편안한 휴식과 마음관리로 스트레스, 불안, 우울감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고, 조직의 건강성을 유지하며, 배려와 행복의 조직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경영의 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.
아울러 개인의 행복과 평안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고 나아가 행복한 경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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